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첼시 엘리자베스 매닝 (문단 편집) === 수감 생활 === [[트랜스젠더]]로서 미국 교도소에서 복역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매일같이 [[성폭력]]에 시달릴 것이라고 걱정 및 조롱하는 이들도 있었으나 사실 매닝이 수감 생활을 했던 [[캔자스|캔자스 주]]의 포트 레븐워스 육군교도소는 가장 삼엄한 경계태세로 요주의 인물들만 관리하는 곳[* 포트후드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킨 니달 하산이 사형을 선고받고 수감된 곳이다.]이므로 그런 형태와는 거리가 있으며 무엇보다 '''미 정부에게 매닝은 그렇게 허술하게 관리하기엔 너무 거물이었으므로''' 그 걱정은 기우일 뿐이었다. 일단 [[국제사면위원회|앰네스티]]가 [[매의 눈]]으로 쳐다볼 정도로 세계구급 인사로 떠오른 데다 만일 그런 일이 있으면 매닝과 가끔씩 면회하는 기자들이 가만 있지 않았을 것이다. 다만 예로부터 여성 수형자들은 모두 [[캘리포니아|캘리포니아 주]] [[샌디에이고]]의 해군교도소에 군종 관계없이 수감되었던 것처럼 매닝 역시 이감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지만 미군에서는 묵묵부답이었다. --[[http://static0.demotix.com/sites/default/files/imagecache/a_scale_large/3500-2/photos/1387300165-london-happy-birthday-vigil-for-chelsea-manning_3524422.jpg]]-- 매닝의 생일 기념 시위 현장. 대부분의 [[성소수자]]들은 군대에서 고충을 겪은 매닝에게 심정적으로 지지를 보낸다. 다만 [[네이비 씰]] 역사상 최초의 [[트랜스젠더]]인 前 [[미합중국 해군특수전개발단|DEVGRU]] 대원 [[크리스틴 벡]]처럼 매닝에 대한 평가는 성별 정체성과는 별개로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을 내는 이들도 꽤 있는 편. 2015년 4월 3일 [[https://twitter.com/xychelsea|트위터]]를 시작했다. 직접 [[인터넷]]을 할 수 없어 전화를 통해 지지자에게 의견을 말하는 형식이라고 한다. 물론 출소 후에는 본인이 직접 관리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